|
닐 조단의 걸작인 이 영화는 지난 20년간 등장한 가장 중요한 아일랜드 영화 중 하나이다.
인종과 성, 국내 정치를 세심하게 조명한 이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에게 뿐만 아니라 관객의 가정과 행위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.
IRA의 보병인 퍼거스(스티븐 리어)가 영국 군인(포레스트 휘태커)을 잡은 후 이 둘 사이에는 기묘한 유대관계가 형성된다.
영국 군인이 죽은 후 퍼거스는 그의 연인을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런던으로 간다.
이 영화에는 최근 나온 영화들 중 가장 악명높다 할 수 있는 반전이 등장하고, 이로 인해 닐 조단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.
(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/골라냐 험프리즈) |
|
|
|
notice |
|
|
notice |
|
|
3490 |
|
05-23 |
3489 |
|
05-22 |
3488 |
|
05-22 |
3487 |
|
05-22 |
3486 |
|
05-22 |
3485 |
|
05-22 |
3484 |
|
05-21 |
3483 |
|
05-21 |
3482 |
|
05-21 |
3481 |
|
05-21 |
3480 |
|
05-20 |
3479 |
|
05-20 |
3478 |
|
05-20 |
3477 |
|
05-19 |
3476 |
|
05-19 |
3475 |
|
05-19 |
3474 |
|
05-18 |
3473 |
|
05-18 |
3472 |
|
05-18 |
3471 |
|
05-18 |
3470 |
|
05-17 |
3469 |
|
05-16 |
3468 |
|
05-16 |
3467 |
|
05-15 |
3466 |
|
05-14 |
3465 |
|
05-13 |
3464 |
|
05-13 |
3463 |
|
05-13 |
3462 |
|
05-13 |
3461 |
|
05-13 |
3460 |
|
05-12 |
3459 |
|
05-12 |
3458 |
|
05-11 |
3457 |
|
05-11 |
3456 |
|
05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