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작은 상자 안에 담긴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의 무게!
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곳 <드롭박스>
서울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장소가 있다.
2009년 만들어진 이후 약 800여 명의 목숨을 살린 '생명의 상자'
진정한 용기, 존귀한 생명을 향한 소중한 메시지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, 오해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된 사람들…
우리가 알지 못했던 '생명의 상자' 드롭박스에 관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