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 : 아벤트 노인 마누엘은 아내인 로사가 갑작스럽게 자살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한다. 그 충격과 슬픔이 이 너무나 강렬해서 치매을 촉발하고.. 그를 시설에 맡기고 살 수 없었던 그의 아들 마리오는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하여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설명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마누엘의 이상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를 집으로 데려가 어린 가족과 함께 살게한다. 이 불안한 새로운 생활 상황에 이미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족들은 모르는 사이에 마누엘도 자해에 나섰습니다. 다른 것들 사이. 형언할 수 없는 일련의 불가사의한 사건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.